[선택 2026 강원] 내일 김진태 등판·국힘 경선 결과… 본선 열기 고조

이정호 2026. 4. 13. 0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 6·3 지방선거가 본선 레이스로 전환, 도 전역에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선거 50일을 앞둔 오는 14일을 기점으로 여야 정당의 본선 대결 구도가 상당부분 잡히며 여야 정치권의 강원 공략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민주당 도당은 13일 광역의원 12곳과 기초의원 1곳에 대한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50 김 지사 예비후보 등록
기초단체장 선거 12곳 발표
여야 공천 속도 대진표 윤곽
▲ 김진태 도지사가 11일 평창군 대화면 태화정 궁도장에서 열린 ‘제32회 강원도지사기 궁도대회’에 참석, 경기 전 활을 쏘는 시궁을 하고 있다. 강원도 제공

강원도 6·3 지방선거가 본선 레이스로 전환, 도 전역에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선거 50일을 앞둔 오는 14일을 기점으로 여야 정당의 본선 대결 구도가 상당부분 잡히며 여야 정치권의 강원 공략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민의힘 김진태 도지사가 14일 출마 선언 후, 예비후보 등록을 한다. 또, 이날 국민의힘 기초단체장 선거 12곳에 대한 1차 경선 결과가 발표되면서 본선행을 확정지은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14명) 후보들과의 진검승부가 본격화된다.

민주당은 전국 1호 단수공천을 받은 우상호 도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해 △원주(구자열) △강릉(김중남) △동해(이정학) △속초(김철수) △인제(최상기) △정선(최승준) △고성(함명준) △양양(김정중) △영월(박선규) △화천(김세훈) △양구(김철) 등 11곳과 단수 추천 지역인 △태백(김동구) △삼척(이정훈) △횡성(장신상) 3곳 등 총 14곳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했다. 결선 지역은 춘천, 평창, 홍천, 철원 등 4곳으로 결선 결과 발표에 촉각이 곤두세워지고 있다.

국민의힘 김진태 도지사는 14일 출마 기자회견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에 나서며 본격 선거전에 뛰어든다.

같은 날 국민의힘 도당은 기초단체장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국민의힘의 기초단체장 선거 단수추천 지역은 원주(원강수)·속초(이병선)·영월(김길수)·홍천(신영재)·양구(서흥원) 등 5곳이 본선행을 확정했다.

1차 경선 지역은 12곳이다. 다만, 3자·4자 구도 경선 지역에 한해선 결선 가능성이 점쳐진다. 2인 경선 지역은 태백·정선·인제·화천 4곳이다.

반면 4자 구도인 동해·철원·평창·양양과 3자 구도인 춘천·삼척·횡성·고성 등 8곳은 결선 가능성이 제기돼 최종 결과 발표가 주목된다. 또, 중앙당으로 이관된 강릉시장 공천도 내주중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강원 여야는 지방의원 선거 공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민주당 도당은 13일 광역의원 12곳과 기초의원 1곳에 대한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또, 13~14일 기초의원 18개 선거구 경선을 진행한다.

국민의힘 도당은 당초 계획보다 일정을 일주일 앞당겨 오는 17~18일 광역·기초의원 경선을 진행하기로 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16일까지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과 선거개혁 개혁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만큼, 이르면 4월 넷째 주에는 광역·기초의원 본선 여야 대진표도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한편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은 오는 5월 14~15일, 공식 선거운동은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다. 이정호 기자 

#김진태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도지사 #예비후보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