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독립 숭고한 희생…의암 ‘충효절의’ 정신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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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13도의군 도총재로 국권 회복에 힘썼던 의암 류인석 선생(1842~1915)의 넋을 기리는 제42회 의암제가 12일 춘천 의암류인석기념관에서 열렸다.
의암제위원회 주최, 춘천문화원·의암류인석기념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진태 도지사가 초헌관, 신경호 도교육감이 아헌관, 김상호 춘천향교 전교가 종헌관을 맡은 가운데 봉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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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인석 선생 기리는 의암제 봉헌
의병활동 기억 합창·제례악 연주

대한13도의군 도총재로 국권 회복에 힘썼던 의암 류인석 선생(1842~1915)의 넋을 기리는 제42회 의암제가 12일 춘천 의암류인석기념관에서 열렸다.
의암제위원회 주최, 춘천문화원·의암류인석기념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진태 도지사가 초헌관, 신경호 도교육감이 아헌관, 김상호 춘천향교 전교가 종헌관을 맡은 가운데 봉헌됐다.
경민현(강원도민일보 사장) 의암류인석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김문덕 광복회 도지부장, 류연창 의암선생 증손 등이 참석, 차례로 분향하며 류인석 선생의 정신을 기렸다.
식전공연으로는 춘천문화원 민속예술단과 예원리틀싱어즈가 의병들의 활동을 기억하는 합창 공연을 선보였다. 엄찬호 의암학회 이사장의 행장 소개와 춘천시립합창단의 의병가 제창,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의 제례악 연주도 이어졌다.
의암제 위원장인 권은석 춘천문화원장은 추모사에서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 자신을 불태우셨던 의 암선생의 숭고한 ‘충효절의’의 정신을 세세손손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895년 을미사변이 일어나자 영월에서 3000명의 의병을 결성했다. 영월·제천 등 여러 곳을 점령하고, 친일 군수와 관찰사를 처형했다. 1910년 연해주 13의군 도총재로 의병을 양성하며 항일 활동에 힘쓰다 1915년 중국에서 세상을 떠났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됐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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