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F 영상 논란 재반박…이 대통령 “국가 관계도 역지사지 필요”

김여진 2026. 4. 1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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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역지사지는 개인만이 아니라 국가 관계에도 적용된다. 내 생명과 재산만큼 남의 생명과 재산도 귀하다. 존중해야 존중받는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같은 글을 올리면서 "각국의 주권과 보편적인 인권은 존중돼야 하고, 침략전쟁은 부인되는 것이 우리의 헌법 정신이자 국제적 상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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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역지사지는 개인만이 아니라 국가 관계에도 적용된다. 내 생명과 재산만큼 남의 생명과 재산도 귀하다. 존중해야 존중받는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같은 글을 올리면서 “각국의 주권과 보편적인 인권은 존중돼야 하고, 침략전쟁은 부인되는 것이 우리의 헌법 정신이자 국제적 상식”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전장에서 팔레스타인인 시신을 떨어뜨리는 영상이 담긴 게시물을 공유한 이후 불거진 논란을 염두에 둔 글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매국노라고 부른다. 매국 행위를 하면서도 나쁜 짓임을 모르는 이들도 많다”며 “심지어 국익을 포함한 공익 추구가 사명인 정치와 언론 영역에서도 매국 행위는 버젓이 벌어진다”고 지적했다.

김여진 기자 beatle@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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