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제르비 데뷔전' 토트넘, 선덜랜드 원정서 0-1 패배...리그 18위 '강등' 시나리오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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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실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12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지난 11일 토트넘보다 한 단계 아래 위치해있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4-0으로 완파하면서 승점 32점(8승 8무 16패)을 만들었다.
30점이었던 토트넘은 18위 강등권으로 미끄러졌고 선덜랜드전 승점이 절실했던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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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이게 현실이다. 토트넘 홋스퍼가 강등권으로 추락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2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지난 11일 토트넘보다 한 단계 아래 위치해있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4-0으로 완파하면서 승점 32점(8승 8무 16패)을 만들었다. 30점이었던 토트넘은 18위 강등권으로 미끄러졌고 선덜랜드전 승점이 절실했던 상황이었다.
토트넘은 다시 한 번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승점 30점에 머물면서 18위에 자리했다. 반면 선덜랜드는 승점 46점(12승 10무 10패)으로 리그 10위까지 도약했다.
토트넘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히샬리송-도미닉 솔란케-랑달 콜로 무아니가 득점을 노렸고 코너 갤러거-아치 그레이-루카스 베리발이 중원을 채웠다. 데스티니 우도기-미키 반 더 벤-크리스티안 로메로-페드로 포로가 포백을 꾸렸고 골문은 안토닌 킨스키가 지켰다.
선덜랜드는 4-2-3-1 전형으로 맞섰다. 브라이언 브로비가 최전방에 자리했고 엔조 르 페-하빕 디아라-크리스 리그가 공격 2선에 섰다. 그라니트 자카-노아 사디키-헤이닐두-오마르 알데레테-루크 오나이언-노르디 무키엘레가 포백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로빈 루프스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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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선덜랜드의 기세에 눌렸던 토트넘이 기회를 잡는 듯했다. 전반 21분 콜로 무아니가 박스 안에서 파울당했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토트넘의 기쁨도 잠시, 비디오 판독(VAR) 후 취소됐다.
선덜랜드의 공세는 계속됐다. 전반 29분 르 페의 프리킥을 무키엘레가 머리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32분에는 그라니트 자카가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고, 공은 골대를 스치듯 지나갔다. 토트넘으로선 간담이 서늘한 장면이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poctan/20260413000350162rktc.jpg)
토트넘은 수비진이 흔들렸다.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반 더 벤, 페드로 포로까지 수비수 3명이 전반에만 경고를 받았다. 특히 로메로는 브로비를 거칠게 막아세우며 또 한 번 경고를 추가했다. 그는 2021년 프리미어리그 데뷔 이후 리그 수비수 가운데 가장 많은 카드(옐로카드 36장, 퇴장 4회)를 받은 선수다.
토트넘도 기회가 없진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데스티니 우도기가 낮고 빠른 크로스를 올렸고, 상대 수비가 걷어낸 공이 솔란케 앞에 떨어졌다. 솔란케가 왼발로 마무리했지만, 선덜랜드 골키퍼 루프스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전에도 토트넘은 고전했다. 그러던 후반 15분 왼쪽 측면에서 패스를 받은 히샬리송이 박스 안으로 전진한 뒤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poctan/20260413000350385jnuz.jpg)
선덜랜드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무키엘레가 그대로 왼발 슈팅을 날렸고 반 더 벤의 몸에 맞은 공은 굴절돼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토트넘에 악재가 닥쳤다. 후반 18분 로메로와 골키퍼 킨스키가 충돌했다. 두 선수 모두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 킨스키는 머리에 붕대를 두르고 경기를 이어갔다. 로메로는 더 이상 뛸 수 없다는 사인과 함께 케빈 단소와 교체됐다.
후반 38분 우도기가 왼쪽에서 패스를 받은 뒤 크로스를 올려봤지만, 공은 관중석으로 향했다.
토트넘은 갤러거 대신 사비 시몬스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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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추가시간 11분이 주어졌다. 경기는 선덜랜드의 1-0 승리로 막을 내렸다. 토트넘은 강등권으로 떨어졌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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