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review] '백승호 교체 투입→1도움‘ 버밍엄, 렉섬에 2-0 승...3연패 탈출

정지훈 기자 2026. 4. 12. 22: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가 후반에 교체 투입돼 경기의 흐름을 바꾸며 맹활약을 펼쳤고, 1도움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버밍엄 시티는 12일 오후 8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버밍엄에 위치한 세인트 앤드류스 나이트헤드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 리그) 42라운드에서 렉섬 AFC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후 버밍엄이 안정적인 경기를 이끌었고, 결국 승리를 따내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정지훈]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가 후반에 교체 투입돼 경기의 흐름을 바꾸며 맹활약을 펼쳤고, 1도움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버밍엄 시티는 12일 오후 8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버밍엄에 위치한 세인트 앤드류스 나이트헤드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 리그) 42라운드에서 렉섬 AFC에 2-0 승리를 거뒀다. 버밍엄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15위로 올라섰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최근 4경기 무승(1무 3패)의 부진에 빠졌던 버밍엄이 총력전을 펼쳤다. 버밍엄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고, 프리스케, 오스만, 스탠스필드, 비센테, 이와타, 솔리스, 바그너, 클라러, 노이만, 오사이-사무엘, 비들 골키퍼가 선발로 출전했다. 백승호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전반전은 팽팽했다. 전체적인 주도권은 버밍엄이 잡았지만 몇 차례 슈팅 찬스가 무산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버밍엄이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시작과 함께 백승호를 투입하며 중원에 공격력을 높였다. 곧바로 효과가 나왔다. 후반 3분 백승호가 왼쪽으로 패스를 건넸고, 바그너가 올린 크로스를 비센테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버밍엄이 한 골을 더 추가했다. 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백승호가 올린 크로스를 클라러가 발을 갖다 대어 추가 득점을 터뜨렸다. 이후 버밍엄이 안정적인 경기를 이끌었고, 결국 승리를 따내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