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백지영 1등 후보 예상에 짜증 폭발 "여보, 난 틀렸어" ('1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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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이 '가요계 펠레' 백지영의 1등 예측에 크게 실망했다.
12일 방송된 MBC '1등들'에서는 MC 이민정, 붐과 백지영, 허성태, 김용준, 그리 등이 출연했다.
그리는 김기태를 1등으로 예측하며 "많이 신경 쓰신 것 같다"라고 이유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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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허각이 '가요계 펠레' 백지영의 1등 예측에 크게 실망했다.
12일 방송된 MBC '1등들'에서는 MC 이민정, 붐과 백지영, 허성태, 김용준, 그리 등이 출연했다.
이날 파이널 끝장전 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을 차지하기 위한 대결이 펼쳐졌다. 지난주 1차전 진행 결과 손승연이 1등을 차지했다. 뒤이어 허각, 김기태, 이예준, 이예지, 안성훈, 박지민, 박창근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고, 절반 이하 표를 받은 울랄라세션과 백청강이 즉시 하차하게 됐다.
파이널 진출 확정자들 사이에 자리한 김기태. 백지영은 "트로피가 왜 없는 거냐. 말이 안 돼"라며 믿지 못하기도. 이민정은 "손승연, 이예준에게 트로피를 안겨준 사람이 김기태"라고 했고, 코앞에서 기회를 놓쳤던 김기태는 "이제 기회가 얼마 없는데, 파이널 너무 가고 싶다. 결과가 제 생각처럼 안 됐으니까. 1등 됐다가 또 떨어지니까 미치겠더라"라고 심정을 고백하며 이번엔 꼭 트로피를 획득하겠다고 밝혔다.




가수들에게 투표할 고막들은 100명 더 늘어나 401명이 되었다. 역전할 가능성이 더 생긴 상황. 손승연은 "역전당할 수 있겠다. 점수 차이도 많이 안 나고, 다른 누군가가 역전할 기회가 주어지니 위기감이 많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예지는 "잘하면 이길 수 있지 않을까? 판을 뒤집어보자고 생각했다"라고 의지를 드러냈고, 김기태는 "역전하고 싶다. 노래하고 싶다"고 전했다.
안성훈은 "제가 '미스트롯2' 때도 매 라운드 1등 해 본 적 없다가 마지막에 1등 했다"라며 "기태 형, 죄송하다"고 미리 사과하기도.
손승연은 "저도 봐줄 순 없을 것 같다"라며 부전승을 위해 트로피 2개를 꿈꾸었다. 허각은 "김기태가 파이널에 같이 가면 좋지 않겠냐"는 질문에 "같이 가면 너무 좋다. 근데 김기태 씨가 손승연, 이예준은 도와줬는데, 전 아직 도움받은 게 없다. 오늘은 김기태 씨가 절 도와서 제가 트로피 하나 더 타는 걸로 마무리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는 김기태를 1등으로 예측하며 "많이 신경 쓰신 것 같다"라고 이유를 말했다. '가요계의 펠레' 백지영은 "전 촉이 왔다.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자기만의 기술로"라며 허각을 꼽았다. 허각을 제외한 가수들은 모두 박수를 치며 환호했지만, 허각은 "망했다. 아직 노래 시작도 안 했는데"라며 "여보, 이번 회차 보지 마. 난 틀렸어"라고 침울해해 웃음을 안겼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1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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