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고수+오소리감투 사랑..반전의 '아재 입맛' [냉부해][별별TV]

노미경 기자 2026. 4. 12. 22: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반전 식성을 공개했다.

12일 밤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효연의 냉장고 속 식재료를 활용한 '향기에 취할라'라는 주제로, 이색적인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평소 세련된 이미지의 효연이었지만, 공개된 냉장고 안에는 레몬그라스, 고수, 미나리 등 강한 향의 채소부터 아바이순대, 오소리감투 등 깊은 내공이 느껴지는 재료들이 가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노미경 기자]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반전 식성을 공개했다.
12일 밤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효연의 냉장고 속 식재료를 활용한 '향기에 취할라'라는 주제로, 이색적인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평소 세련된 이미지의 효연이었지만, 공개된 냉장고 안에는 레몬그라스, 고수, 미나리 등 강한 향의 채소부터 아바이순대, 오소리감투 등 깊은 내공이 느껴지는 재료들이 가득했다.

효연은 "향이 강하고 개성 있는 음식을 정말 즐긴다"라며 자신만의 확고한 미식 철학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조리 과정 중 풍기는 진한 향에 연신 "향이 너무 좋다"라며 황홀한 표정을 지어 '찐 미식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반면, 요리를 함께 맛본 MC 김성주는 김풍표 특제 소스의 강한 맛에 "너무 맵다"라며 괴로워해 효연의 '강한 입맛'과 극명한 대비를 이뤘다. 김풍 작가는 매콤한 오소리감투 요리에 향긋한 미나리전을 곁들여 효연의 취향 저격을 노리는 승부수를 던지기도 했다.

이날 대결은 효연의 입맛을 정밀하게 분석한 최현석 셰프와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를 뽐낸 김풍 작가의 팽팽한 접전으로 이어졌다. 최현석 셰프는 고퀄리티 퍼포먼스로 효연의 만족스러운 리액션을 끌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노미경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