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통' 효연, 소시 20주년 이미 계획 끝인데…"티파니가 할 것" ('냉부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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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이 소녀시대 내 불통의 아이콘으로 또 티파니를 당황시켰다.
그러나 티파니는 "(이미) 계획했잖아"라고 당황하며 "여기서 고백하는 것 같다. (효연이가) 단톡방을 안 본다"고 폭로했다.
효연은 새롭게 밀고 있는 유닛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에 관해 "그 전엔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있었다. 이젠 보컬로 내가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티파니가 빌드업해 주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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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효연이 소녀시대 내 불통의 아이콘으로 또 티파니를 당황시켰다.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MC 김성주, 안정환과 셰프 최현석, 정호영, 김풍, 손종원, 샘킴, 박은영, 윤남노, 권성준, 에드워드 리 등이 출연했다.
이날 '냉부해' 팬을 자처한 효연은 안정환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안정환의 프로그램을 모두 챙겨본다는 효연은 "이상형이 말수 없고, 무게감 있고, 행동이 헤프지 않고"라고 했지만, 셰프들은 "어?"라며 처음 듣는 소리인 양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내년에 데뷔 20주년을 앞둔 소녀시대. 효연은 "계획을 세워야 하지 않냐"는 말에 "세워야죠. 계획 담당은 티파니"라며 "꼼꼼하고 계획적이고 리더십 있다. 멤버들 컨트롤을 잘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티파니는 "(이미) 계획했잖아"라고 당황하며 "여기서 고백하는 것 같다. (효연이가) 단톡방을 안 본다"고 폭로했다.




소녀시대 내 불통의 아이콘으로 통한다는 효연. 티파니는 "연락하면 48시간 내엔 답변을 해줘야 진행을 할 수 있다. 근데 연락을 잘 읽지 않는다"고 토로했고, 효연은 "글씨가 많으면 읽기가 싫다. 나름 포인트만 읽는데, 엇나갈 때가 많다"고 밝혔다.
소녀시대 15주년 기자 간담회에서도 혼자 다른 선택을 한 효연. 티파니는 "배경이 핫핑크니까 의상은 뉴트럴 톤으로 하자고 했다. 근데 효연 혼자 핫핑크색 옷을 입고 왔다"고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효연은 "제가 저 날 제일 당황스럽다. 왜 배경이 핫핑크지?"라며 "전 대화 속에서 '핫핑크'만 본 거다"라고 설명하기도.
이에 티파니는 "저희가 당황스럽죠. 5년 만에 앨범을 냈는데"라며 "요즘엔 답변을 못 받을까봐 심플하게 투표를 보낸다"고 밝혔다. 효연은 "근래엔 투표도 제대로 하고, 나름 신경을 쓰고 있다. 늦어서 미안하다"라고 사죄해 웃음을 자아냈다.




효연은 새롭게 밀고 있는 유닛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에 관해 "그 전엔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있었다. 이젠 보컬로 내가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티파니가 빌드업해 주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화제가 된 효연의 유튜브 채널 속 효리수 관련 영상이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효연은 소녀시대 숙소에 아직 살고 있다고. 효연은 "송도가 본가인데, 스케줄을 편안하게 할 수 있고, 배곯지 말라고 밥도 해주시고. 이보다 좋은 덴 없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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