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하니까 잔디탓? 요케레스, “아스널 홈구장의 마른 잔디, 도움 안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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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가 본머스전 패배의 원인을 잔디 탓으로 돌렸다.
아스널은 1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2라운드에서 본머스에 1-2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아스널은 전반 34분 요케레스가 동점골을 넣었지만, 2골을 허용하며 1-2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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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가 본머스전 패배의 원인을 잔디 탓으로 돌렸다.
아스널은 1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2라운드에서 본머스에 1-2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아스널은 승점 70점에 머물며 1위는 지켰지만,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61)의 추격을 받게 됐다. 맨시티는 아스널보다 두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다.
분위기가 좋지 않다. 아스널은 불과 2주 사이 두 개의 우승 기회를 잃었다. ’쿼드러플‘(4관왕) 달성의 꿈을 꿨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지난달 23일 리그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2로 패한데 이어 FA컵 8강에서도 2부 리그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1-2 충격패를 당하며 탈락했다.
침체된 분위기속 반전이 절실했던 아스널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스포르팅 상대로 극적인 1-0 승리를 거두며 반등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번 본머스전 패배로, 리그에서 무패의 흐름이 끊겼다. 아스널은 전반 34분 요케레스가 동점골을 넣었지만, 2골을 허용하며 1-2로 패배했다.
경기 후 요케레스는 홈구장의 마른 잔디가 도움이 되지 않았다며 불평했다. 그는 “솔직히 말하면 그라운드의 잔디가 너무 마른 상태였다. 그것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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