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박중훈, 삼남매 공개 “아빠 똑 닮았네” 모벤져스 감탄 (미우새)

유경상 2026. 4. 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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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환갑을 맞은 박중훈이 세 자녀를 공개하자 모벤져스가 감탄했다.

신동엽은 박중훈의 세 자녀에 대해 "저는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비슷한 길을 걷지 않을까 했는데 첫째 아들은 AI 교육 컨설턴트, 둘째 딸은 IT 디자인, 셋째 딸은 캘리포니아 대학교를 졸업했다"고 말했다.

박중훈의 세 자녀 사진이 공개되자 모벤져스가 "아빠 똑 닮았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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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뉴스엔 유경상 기자]

올해 환갑을 맞은 박중훈이 세 자녀를 공개하자 모벤져스가 감탄했다.

4월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박중훈이 출연했다.

신동엽은 박중훈의 세 자녀에 대해 “저는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비슷한 길을 걷지 않을까 했는데 첫째 아들은 AI 교육 컨설턴트, 둘째 딸은 IT 디자인, 셋째 딸은 캘리포니아 대학교를 졸업했다”고 말했다. 박중훈의 세 자녀 사진이 공개되자 모벤져스가 “아빠 똑 닮았다”며 감탄했다.

박중훈은 아들이 현재 30살이라며 “군대 있을 때 사진이다. 아프리카 남수단 8개월 파병을 갔다. 내전이 있는 위험한 나라라 걱정을 했는데 본인이 가겠다고 해서 허락이 아니라 찬성을 했다. 하자는 대로 하는 게 방임이 아니라 자율권을 주는 거”라고 자녀교육 방침을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나중에 커서 딸이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데리고 왔는데 누가 봐도 사기꾼 냄새가 물씬 나고. 그런데 딸이 이 사람이랑 결혼할 거라고 하면 그때도?” 자율권을 줄 거냐고 어려운 질문을 했고, 서장훈이 “누가 봐도 생 양아치에 직업도 없고. 빚도 있는 것 같으면?”이라고 거들었다.

박중훈은 “그런데도 이 남자랑 결혼을 하겠다? 그것도 본인 판단이다. ‘로미오와 줄리엣’도 놔뒀으면 알아서 헤어졌을 거”라며 그래도 자녀들에게 자율권을 주겠다고 신뢰를 보였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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