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새울 3호기 '첫 시동' 성공…하반기 상업운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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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의 새울 3호기(140만㎾급)가 12일 '첫 시동' 단계에 진입했다.
첫 시동은 발전소가 본격적인 시험운전에 들어가는 출발점으로, 설계·건설·점검 과정을 거쳐 안전성을 확인했다는 의미다.
한수원 관계자는 "첫 시동은 본격적인 전기 생산에 앞서 준비하는 단계로, 앞으로 엄격한 기준 및 절차에 따라 시험운전이 진행된다"며 "모든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점검해 하반기 상업운전에 돌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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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점검"
![[세종=뉴시스]새울3,4호기 전경이다. 오른쪽 3호기.(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newsis/20260412215725865fomn.jpg)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의 새울 3호기(140만㎾급)가 12일 '첫 시동' 단계에 진입했다.
첫 시동은 발전소가 본격적인 시험운전에 들어가는 출발점으로, 설계·건설·점검 과정을 거쳐 안전성을 확인했다는 의미다.
울산시 울주군에 건설 중인 새울 3호기는 지난해 12월30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취득한 후 원자로에 연료를 장전하고 고온 기능시험 등 각종 시험을 시행해 왔다.
새울 3호기는 앞으로 6개월에 걸쳐 출력을 점진적으로 높이며 주요 설비와 안전계통의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한수원은 오는 하반기부터 100% 출력으로 상업운전을 시작해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본다.
한수원 관계자는 "첫 시동은 본격적인 전기 생산에 앞서 준비하는 단계로, 앞으로 엄격한 기준 및 절차에 따라 시험운전이 진행된다"며 "모든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점검해 하반기 상업운전에 돌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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