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법원 가처분 이의신청 기각에도 '5월 4일 첫 방송'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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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C1이 법원의 가처분 이의신청 기각 결정에도 '불꽃야구2' 첫 방송을 예고했다.
스튜디오C1은 1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불꽃야구2' 첫 방송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JTBC '최강야구'와의 저작권 분쟁 중에도 '불꽃야구' 시즌2 제작을 강행한 데 이어 최근 스튜디오C1이 법원에 낸 저작권 침해 금지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에 대한 이의신청이 기각됐음에도 첫 방송을 예고하며 강경 기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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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스튜디오C1이 법원의 가처분 이의신청 기각 결정에도 '불꽃야구2' 첫 방송을 예고했다.
스튜디오C1은 1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불꽃야구2' 첫 방송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예고는 "외야수 박용택입니다."란 인사와 함께 박용택이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타격 테스트를 받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이어 숨을 헐떡거리며 전력으로 달리는 정의윤, 정근우, 이택근, 정성훈, 김재호의 모습이 차례대로 등장했고 "과거의 기록도 이름도 영광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누가 가장 팀에 필요한 선수인지 그걸 직접 확인하겠습니다."란 장시원 PD의 목소리가 나왔다.
'불꽃야구'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얼굴들도 눈에 띈 가운데 이대호가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 유니폼을 입고 홈런을 치며 활약을 예고했다.
니퍼트를 비롯한 투수들도 김성근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테스트를 받은 가운데 선수단 선발을 위한 청백전 경기로 보이는 장면이 일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스튜디오C1은 자막을 통해 오는 5월 4일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불꽃야구2' 첫 회를 공개한다고 알렸다.
JTBC '최강야구'와의 저작권 분쟁 중에도 '불꽃야구' 시즌2 제작을 강행한 데 이어 최근 스튜디오C1이 법원에 낸 저작권 침해 금지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에 대한 이의신청이 기각됐음에도 첫 방송을 예고하며 강경 기조를 이어갔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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