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혼, 승자 없는 일…아이들에 너무 미안"(미우새) [TV캡처]

정예원 기자 2026. 4. 1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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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이범수가 자녀들을 향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최근 합의 이혼한 배우 이범수가 등장했다.

이어 "이혼이라는 게 승자가 없지 않나. 제가 아픈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아이들한테 너무 미안하다. 가족들에게 아픔을 남긴 셈이다. 아쉽다"고 털어놨다.

이혼 과정이 보도된 부분에는 "제 입장에선 많이 속상했다. 그런데 침묵하길 잘한 것 같다. 아이들한테 미안해 죽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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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이범수가 자녀들을 향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최근 합의 이혼한 배우 이범수가 등장했다.

이범수는 "요즘 어떻게 지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새로운 기운이 시작되는 요즘인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한 2~3년 개인사가 있었지 않나. 얼마 전에 잘 해결됐다"고 답했다.

이어 "이혼이라는 게 승자가 없지 않나. 제가 아픈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아이들한테 너무 미안하다. 가족들에게 아픔을 남긴 셈이다. 아쉽다"고 털어놨다.

이혼 과정이 보도된 부분에는 "제 입장에선 많이 속상했다. 그런데 침묵하길 잘한 것 같다. 아이들한테 미안해 죽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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