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어] 대회 2연패 거둔 뉴진스, 중학부 3x3 최강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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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투어와 함께 성장한 중학부 최강자가 정상을 지키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뉴진스는 12일 어린이대공원 열린마당 앞 특설코트에서 열린 'KBA 3x3 코리아투어 2026 서울대회' 중학부 결승에서 15-12로 김포SK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상대 7번째 파울에 이은 자유투 1, 2구를 임세준이 깔끔하게 성공 시킨 뉴진스는 김포 SK를 3점 차로 따돌리고 2년 연속 우승의 단 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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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12일 어린이대공원 열린마당 앞 특설코트에서 열린 ‘KBA 3x3 코리아투어 2026 서울대회’ 중학부 결승에서 15-12로 김포SK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전부터 중학부를 대표하는 강호들이 결승에 올라갈 가능성이 크게 점쳐졌고 예상대로 두 팀이 큰 이변 없이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답게 승부는 치열했다. 양 팀 모두 초반부터 공격에 기어를 올리면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이런 가운데 승부처에서 파울 트러블과 체력 관리가 변수로 떠올랐다.
위기의 순간 확률 높은 골밑 득점으로 김포 SK를 조바심 나게 한 뉴진스는 김포 SK 선수들을 체력적으로 지치게하며 경기 후반 승기를 잡았다.
4강까지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던 김포 SK에게도 뉴진스의 벽은 높았나 보다. 뉴진스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말려 승부처에서 제대로 된 경기를 펼치지 못했고, 결정적으로 경기 막판 파울도 쌓이며 무너졌다.
상대 7번째 파울에 이은 자유투 1, 2구를 임세준이 깔끔하게 성공 시킨 뉴진스는 김포 SK를 3점 차로 따돌리고 2년 연속 우승의 단 맛을 봤다.
MVP에 선정된 임세준은 “우선 올해 첫 코리아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해 기쁘고, 작년 서울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해 더더욱 기쁘다”며 “연습 시간이 부족했지만 작년부터 맞춰왔던 부분이 있어서 호흡이 잘 맞았다. 작년에는 김동현 형을 중심으로 우승을 합작했는데 올해 우리가 주축이 되어 우승을 차지해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임세준은 “감독님께서 다른 대회 일정 때문에 코리아투어 현장에 못 오셨다. 그럼에도 어제부터 유튜브 중계로 보시면서 단 1경기도 빼먹지 않고 응원해주셨다. 감독님의 응원이 있었기에 큰 힘을 얻어서 이렇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스승에 대한 감사함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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