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사망 사고' 양재웅 병원, 업무정지 끝나자 결국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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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이 운영하던 병원이 환자 사망 사고로 인한 행정처분 이후 폐업했다.
12일 경기 부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 측이 지난 1일 폐업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폐업 신청 당시 병원 내 입원 환자는 없어 별도의 전원 조치나 사전 고지 절차 등은 필요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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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 부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 측이 지난 1일 폐업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폐업 신청 당시 병원 내 입원 환자는 없어 별도의 전원 조치나 사전 고지 절차 등은 필요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2024년 5월 다이어트 약 중독 치료를 위해 이곳에 입원한 뒤 17일 만에 급성 가성 장폐색으로 숨졌다.
당시 A 씨의 담당 주치의 B 씨와 간호사 4명 등 5명은 통증을 호소하는 A 씨를 안정실에 손발을 결박한 채 약물을 투약하고 경과 관찰을 소홀히 한 정황이 드러났으며,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특히 그룹 EXID 멤버 하니와 공개 열애를 했으며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해당 사건이 발생한 후 여론의 질타를 받으며 결혼식을 무기한 연기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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