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원 WT 총재,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 명예박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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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가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WT는 12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는 조정원 총재가 태권도 박애재단(THF) 등을 통해 소외된 계층과 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등 인도주의적 행보를 걸어온 것을 높이 평가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전했다.
경희대 총장을 역임한 조정원 총재는 미국과 일본, 대만, 멕시코, 프랑스 등 세계 각국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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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원 WT 총재(왼쪽)와 라시드 마트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 총장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yonhap/20260412201746715qtye.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가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WT는 12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는 조정원 총재가 태권도 박애재단(THF) 등을 통해 소외된 계층과 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등 인도주의적 행보를 걸어온 것을 높이 평가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전했다.
1955년 개교한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는 2008년 태권도학과를 개설했으며 국기원 파견사범인 백문종 교수(부총장)가 몸담고 있다.
경희대 총장을 역임한 조정원 총재는 미국과 일본, 대만, 멕시코, 프랑스 등 세계 각국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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