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내내 20점 차 압도' KB, 우리은행 3연전 싹쓸이로 챔프전 진출...김단비는 2득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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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KB가 아산 우리은행을 3연전 싹쓸이로 제압하고 챔피언결정전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다.
KB는 1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 원정에서 우리은행을 81-55로 대파했다.
KB는 2021-2022시즌 이후 4년 만의 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챔프전 1차전은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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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는 1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 원정에서 우리은행을 81-55로 대파했다. 1차전 27점 차, 2차전 24점 차, 3차전 26점 차로 3경기 내내 20점 이상 차의 압도적 승리였다. 단 한 번도 흐름을 내주지 않은 완벽한 시리즈였다.
KB의 승리를 이끈 건 박지수와 강이슬이었다. 박지수는 양 팀 최다 23점을 쓸어 담았고, 강이슬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16점을 올렸다. 사카이 사라도 14점 6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3쿼터 막판 사카이의 하프라인 버저비터 3점까지 터지며 67-41로 승부를 사실상 결정지었다.
우리은행은 이명관·이민지·한엄지 등 주축의 부상 공백을 끝내 메우지 못했다. 유일한 버팀목 김단비마저 2득점에 그쳤고, 오니즈카 15점만으로는 KB를 따라가기 역부족이었다.
KB는 2021-2022시즌 이후 4년 만의 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챔프전 1차전은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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