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부산본점으로 ‘빵지순례’ 가볼까
- 롯데호텔 셰프 미식 팝업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전국 인기 디저트 브랜드를 한 데 모은 역대 최대 규모의 디저트 페어를 열고 ‘빵지순례객’을 맞이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23일까지 지하 1층 키네틱스테이지(팝업존)에서 130평 규모의 ‘스프링 디저트 페어’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산 최초, 유통사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드 라인업이 눈에 띈다. 압구정 ‘경기떡집’, 서울 ‘태극당’,‘밀도’ 등이 부산에 처음 팝업 매장을 연다. 또 제빵부문 1호 국가대표 윤연 셰프의 ‘르팡드윤’, 남천동 ‘머핀스’, 부평깡통시장 ‘밀곳’, 인플루언서 협업 브랜드 ‘버터가르송’ 등 지역 로컬 브랜드들이 유통업계 최초로 백화점 팝업을 진행한다.
여기에다 강릉 ‘정남이명과’, 대구 ‘프라우송’, 일본식 베이커리 ‘에키노마에’, 과일산도 전문점 ‘키라키라산카쿠산도’, 부산 대표 에스프레소 바 ‘까사부사노’ 등 화제의 브랜드가 총출동한다.
17~30일 지하 2층 푸드팝업존에서는 ‘롯데호텔 프리미엄 미식 팝업’ 행사도 열린다. 롯데호텔 셰프들이 직접 만든 스테디셀러 디저트와 일식당 ‘모모야마’ 셰프들의 시그니처 후토마키 등을 선보인다. 광안리 ‘타코사운즈클럽’도 참여, 미식의 범위를 한층 넓혔다.
최근 급증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헬로 부산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부산 대표 전통 디저트 ‘이대명과’ 한정판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1층 정문에서는 한복 대여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SNS 인증 때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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