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흔들려"…하하, 새신랑 김종국 폭로 "전 여친 세 명 알아" ('런닝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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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유재석, 김종국, 지석진이 폭로전을 펼쳤다.
양세찬이 "하하 영이 여기서 치사하고 더러운 습성이 있다"라고 설명해 주자 화사는 "그러면 비등하게 비열한 사람을 뽑아야 하냐"라고 정확히 이해하며 양세찬을 뽑았다.
하하 팀엔 지석진 지예은, 영케이 팀엔 유재석, 송지효, 화사 팀엔 양세찬, 김종국이 뽑혔다.
하하는 김종국에게 "난 형 (전 여친) 세 명 안다"라고 했고, 유재석을 향해서 "형도 안다"라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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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하하, 유재석, 김종국, 지석진이 폭로전을 펼쳤다.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게스트 화사, 영케이가 등장한 가운데, 베팅의 정석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두 번째 미션이 '하하 게임'이란 말을 듣고 바로 '방끼남'을 떠올렸다. 하하, 화사, 영케이는 게임 룰을 모른 채 먼저 가위바위보로 팀원을 뽑았다. 양세찬이 "하하 영이 여기서 치사하고 더러운 습성이 있다"라고 설명해 주자 화사는 "그러면 비등하게 비열한 사람을 뽑아야 하냐"라고 정확히 이해하며 양세찬을 뽑았다.
하하 팀엔 지석진 지예은, 영케이 팀엔 유재석, 송지효, 화사 팀엔 양세찬, 김종국이 뽑혔다. 지예은과 하하는 시작부터 삐걱거렸다. 지예은은 "동민이 나왔을 때 나 배신하라고 하지 않았냐. 나 진짜 충격받았다"라고 발끈했고, 하하는 재빠르게 사과했다. 하지만 여전히 서로를 믿기 힘든 두 사람.



하하는 "네가 그렇게 안 내면 진짜로 너랑 절교할 거다. 뒷담화할 거다"라며 "내가 네 전 남친 알거든? 내가 연락도 하잖아"라고 유치하게 나왔고, 지예은은 "누군데? 전 남친 두 명뿐인데 누구랑 연락하는데"라고 응수했다. 김종국은 지예은에게 "너도 쟤 전여친 알지 않냐"라고 했고, 지석진도 "연락하잖아"라고 거들었다.
이에 하하는 김종국에게 화살을 돌렸다. 하하는 김종국에게 "난 형 (전 여친) 세 명 안다"라고 했고, 유재석을 향해서 "형도 안다"라고 압박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나는 몰라? 다 얘기해?"라고 나와 웃음을 안겼다. 여기에 지석진도 "재석이 여자친구 내가 진짜 알아"라고 참전했지만, 유재석은 "석진이 형 얘기해?"라고 밝혔다. 영케이는 "대한민국 연예계 흔들린다"고 흥미진진하게 바라봤다.



하하는 "내고 먹자"라고 외치며 지예은, 지석진과 철석같이 약속했지만, 결국 바로 배신하며 2만 원을 냈다. 하하게임 꼴찌 팀은 하하 팀으로, 하하뿐만 아니라 지석진도 배신, 천 원밖에 내지 않았다. 정직했던 건 지예은 뿐. 하하는 미안하다며 김밥을 먹여주며 화해했다.
승리 팀인 화사팀도 배신이 난무했다. 김종국이 떠난 사이 만 원씩 내기로 했던 양세찬과 화사가 천 원을 더 내기로 합의한 것. 최저 금액 베팅자인 김종국만 0원을 받는 상황. 김종국은 뒷짐을 지고는 "화사는 그럴 줄 몰랐다. 세찬인 그럴 수 있다고 쳐도. 난 최저라고 해서 두 명 남았을 줄 알았다"라고 충격을 받았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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