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먼 곳까지 와준 팬들께 죄송"...안양 유병훈 감독, 후반 추가시간 막판, 통한의 동점골 헌납 "수비에 너무 몰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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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까지 원정 응원을 와준 팬들께 죄송하다." FC안양의 유병훈 감독이 통한의 무승부를 내준 뒤 사과의 말을 전했다.
우여곡절 끝에 버텨내고 있었나, 후반 추가시간 박철우가 쏜 회심의 슈팅이 수비에 맞고 굴절되며 골문 안으로 들어갔고, 결국 안양은 승점 1점에 만족해야만 했다.
끝으로 유병훈 감독은 "먼 곳까지 원정 응원을 와준 안양팬들께 죄송하다. 선수들도 상심이 클텐데 미안하고,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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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김천] 김경태 기자= "먼 곳까지 원정 응원을 와준 팬들께 죄송하다." FC안양의 유병훈 감독이 통한의 무승부를 내준 뒤 사과의 말을 전했다.
안양은 12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안양은 리그에서 1승 4무 2패(승점 7)를 기록하면서 9위에 머무르게 됐다.
이날 먼저 웃음꽃을 피운 건 안양이었다. 후반 12분 마테우스가 올린 코너킥을 김영찬이 높게 뛰어올라 헤더골로 골망을 갈라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김천상무는 파상공세를 퍼붓기 시작했다. 후반 14분 이건희의 슈팅을 시작으로, 후반 16분 홍윤상에게 1대1 찬스를 내주며 위기를 맞이했지만, 골키퍼 김정훈이 슈퍼 세이브로 팀을 살려내고 있었다.
끝내 통한의 동점골을 내준 안양이다. 우여곡절 끝에 버텨내고 있었나, 후반 추가시간 박철우가 쏜 회심의 슈팅이 수비에 맞고 굴절되며 골문 안으로 들어갔고, 결국 안양은 승점 1점에 만족해야만 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유병훈 감독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안양은 공격적인 축구를 펼치다, 승기를 유지하기 위해 수비적인 변화를 택했었는데, 이는 무승부로 이어지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이에 대해 유병훈 감독은 "우리가 백쓰리를 가동하다 백포로 전환했는데, 아직 능동적이지 못하다는 게 나타난 것 같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계속 맞춰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승점 3이 필요하다 보니 너무 몰두해 수비적 선택을 한 것이 승점 1을 만든 것 같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끝으로 유병훈 감독은 "먼 곳까지 원정 응원을 와준 안양팬들께 죄송하다. 선수들도 상심이 클텐데 미안하고,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사과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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