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루키' 김민솔, KLPGA 투어 iM금융오픈 우승...통산 3승, 신인상 포인트도 단숨에 1위

진병두 2026. 4. 1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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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루키' 김민솔이 KLPGA 투어 iM금융오픈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하며 통산 3승을 기록했다.

김민솔은 12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2위를 4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김민솔은 1라운드와 3·4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2라운드만 공동 선두로 마치며 대회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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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 / 사진=손진현 기자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슈퍼 루키' 김민솔이 KLPGA 투어 iM금융오픈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하며 통산 3승을 기록했다.

김민솔은 12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2위를 4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억8천만원이다.

김민솔은 1라운드와 3·4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2라운드만 공동 선두로 마치며 대회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4라운드 전반에는 2위와 격차를 6타까지 벌렸다. 11번 홀 더블보기로 흔들리며 김시현이 2타 차까지 추격했으나 김민솔은 같은 홀에서 바로 버디로 응수하며 3타 차 리드를 지켰다.

김민솔 / 사진=손진현 기자

2006년생인 김민솔은 178㎝ 장신 장타자로 올해 신인 자격으로 정규 투어를 뛰고 있다. 지난해 2부 투어 4승과 1부 2승을 거둔 데 이어 올해 정규 투어 세 번째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6개월 만에 통산 3승이다. 이번 우승으로 신인상 포인트 3위에서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공동 2위는 김시현·전예성·안지현(7언더파 281타)이 나란히 차지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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