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모르겠습니다...회사와 상의해야죠" FA 최대어로 풀린 위성우 감독, 재계약에 대해선 말 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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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한 시즌을 고생한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본인의 재계약에 관해선 말을 아꼈다.
경기를 마친 뒤 만난 위 감독은 "시즌이 끝나서 고생했다고 이야기해 줬다"며 "선수들이 부상이 너무 많아서 정말 힘들었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위 감독은 "단비도 나이가 있는데 플레이오프까지 다 짊어질 수 없었다"며 "도와줄 수 있는 선수도 없어서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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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아산] 이정엽 기자=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한 시즌을 고생한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본인의 재계약에 관해선 말을 아꼈다.
아산 우리은행은 12일 충청남도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55-81로 패했다.
경기를 마친 뒤 만난 위 감독은 "시즌이 끝나서 고생했다고 이야기해 줬다"며 "선수들이 부상이 너무 많아서 정말 힘들었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포스트시즌이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무대인데 원사이드하게 져서 너무 죄송하다"고 전했다.
우리은행은 팀의 BEST5인 이명관, 세키 나나미, 한엄지, 이민지, 이다연이 모두 다쳤다. 게다가 김단비마저 몸 상태가 온전치 않아 코트보다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길어졌다.
위 감독은 "단비도 나이가 있는데 플레이오프까지 다 짊어질 수 없었다"며 "도와줄 수 있는 선수도 없어서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위 감독은 이번 시즌을 마치면서 계약 기간이 종료됐다. 지난 2012~2013시즌부터 무려 14시즌 동안 우리은행의 지휘봉을 잡은 그는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주역이다. 이에 FA 자격을 얻는 선수 강이슬, 박지수보다 더 많은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위 감독은 "아직 재계약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회사와 이야기를 나눠봐야 한다"며 말을 아꼈다.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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