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란, 생계형 단역 시절 딛고 드라마 안방마님 되기까지 비하인드 공개('백반기행')

김도아 기자 2026. 4. 1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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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란이 충청남도 홍성군의 밥상을 찾는다.

12일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이태란이 게스트로 출연해 식객 허영만과 함께 홍성을 찾는다.

이태란이 출연하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홍성 편은 12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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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배우 이태란이 충청남도 홍성군의 밥상을 찾는다.

12일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이태란이 게스트로 출연해 식객 허영만과 함께 홍성을 찾는다. 

'소문난 칠공주' '왕가네 식구들' '화려한 날들'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한 이태란은 홍성군의 한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할머니로부터 "텔레비전에서 못되게 나온 양반이네"라는 소리를 들으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태란은 온화한 웃음을 잃지 않고 여유로운 태도로 분위기를 풀어낸다. 낯선 공간과 사람들 사이에서도 먼저 다가가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서글서글한 매력을 뽐낸다. 

이태란은 신인 시절을 떠올리며 "고등학교 졸업 후 회사원 생활과 단역을 병행했다"고 말한다.

무명 시절 배우 이정재와 한 작품에 출연해 어깨를 나란히 했던 반전 이력을 공개한 그는 '생계형 단역' 시절에 대해 털어놓는다. 

극악무도한 악역을 맡았던 드라마 '화려한 날들'의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방대한 대사량과 강한 캐릭터에 도전한 그는 "대사 외우느라 정말 힘들었다"며 고충을 털어놓다가도 최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진 결과에 대해 "보상받는 느낌이었다"고 전한다. 

이태란이 출연하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홍성 편은 12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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