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동행축제…봄나물 된장찌개·군산 곱창김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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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동행축제'가 11일 개막했다.
2020년 팬데믹으로 침체된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처음 시작된 동행축제는 이제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나들이객의 발길을 이끄는 필수 관광 코스이자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2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에 따르면 동행축제는 5월 10일까지 30일간 전국 전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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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손맛 더해진 봄철 먹거리 눈길
디지털 온누리 할인율 10%로 상향
9개사 카드 결제도 10% 청구 할인

국내 최대 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동행축제’가 11일 개막했다. 2020년 팬데믹으로 침체된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처음 시작된 동행축제는 이제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나들이객의 발길을 이끄는 필수 관광 코스이자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2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에 따르면 동행축제는 5월 10일까지 30일간 전국 전역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와의 동행’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축제기간 동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이 10%로 상향 조정되며, 9개 주요 카드사와 협력해 전통시장 및 지정 가맹점에서 결제 시 최대 10%의 청구 할인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는 다양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이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광주 양동통맥축제’, ‘부산 밀 페스티벌’ 등 전국 50여 개 지역축제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특히 이번 동행축제 기간에는 봄날 입맛을 깨우기 딱 좋은 맛있는 지역 먹거리들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소상공인인 ‘밀리’의 ‘봄나물 된장찌개’, ‘진포상회’의 ‘군산 곱창구이김’, ‘제이로유통’의 ‘연평도 간장게장‘, ’윤슬‘의 ’열무김치‘ 등이 대표적이다.
봄나물 된장찌개는 냉이와 달래, 쑥 등 봄나물이 가득 담긴 된장찌개로, 5성급 호텔 출신 셰프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물을 부어서 끓이기만 하면 조리가 완료되며, 간편하며 인공향료, 감미료 등을 넣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군산 곱창구이김은 3대째 바다에서 김농사를 짓고 있는 장인이 선별한 곱창김으로 만들어져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과 함께 씹을수록 고소하고 단맛이 난다.
연평도 간장게장은 살이 꽉 찬 서해 연평도 암꽃게를 사용해 만든 게장이다. 불필요한 유통과정을 줄여 신선도는 높이고 가격은 낮춘 것이 장점이다. 열무김치는 국내산 재료를 활용, 매일 수작업으로 만든 육수와 양념으로 맛을 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직접 담은 건강한 젓갈과 HACCP 인증을 받은 청결한 시설에서 제조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류석 기자 ryupr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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