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박진만 감독, “원태인, 건강한 피칭만으로도 의미”…장찬희 첫 승까지 챙겼다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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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원태인이 건강한 피칭을 해준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3연승 달성 소감을 전했다.
삼성은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9-3으로 승리하며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다.
두 번째 투수로 나선 장찬희는 6회 오영수와 이우성에게 백투백 홈런을 허용하긴 했지만 2⅓이닝 2피안타(2피홈런) 무사사구 2탈삼진 2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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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원태인이 9-3으로 승리한 후 박진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4.12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poctan/20260412182145726ltob.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돌아온 원태인이 건강한 피칭을 해준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3연승 달성 소감을 전했다.
삼성은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9-3으로 승리하며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다. ‘슈퍼 루키’ 장찬희는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반면 NC는 6연패의 늪에 빠졌다. 6승 7패로 5할 승률이 무너졌다.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손상으로 뒤늦게 1군 마운드에 오른 삼성 선발 원태인은 3⅔이닝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두 번째 투수로 나선 장찬희는 6회 오영수와 이우성에게 백투백 홈런을 허용하긴 했지만 2⅓이닝 2피안타(2피홈런) 무사사구 2탈삼진 2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장찬희가 역투하고 있다. 2026.04.12 / foto0307@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poctan/20260412182145925ssex.jpg)
디아즈는 시즌 3호 아치를 터뜨리는 등 4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의 매서운 타격감을 뽐냈고 김지찬은 멀티히트 달성은 물론 득점도 추가했다. 강민호 또한 2안타 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박진만 감독은 경기 후 “돌아온 원태인이 건강한 피칭을 해준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면서 “무리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처음 정했던 투구수를 지키기 위해 이닝 도중에 교체했다”고 말했다.
또 “홈런 2개를 허용하긴 했지만, 신인 장찬희가 상대 흐름을 잘 끊어주며 긴 이닝을 막았다. 데뷔 첫 승을 축하한다. 타선은 전반적으로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은 오는 14일부터 3일간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디아즈가 4회말 2사 1,2루 우익수 앞 1타점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4.12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poctan/20260412182146135quz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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