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은 메이저가 딱이야' 가치 제대로 입증, '볼넷+도루+호수비+내야안타'로 웃었다... 타율 0.364 [LAD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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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27·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승격 후 출전할 때마다 인상깊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혜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2026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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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2026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로 활약했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75에서 0.364(11타수 4안타)로 소폭 하락했으나 출루율은 0.455에서 0.467로 올랐고 장타율은 0.500에서 0.455로 떨어졌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922가 됐다.
지난해 다저스에 합류해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약하며 71경기에서 타율 0.280(161타수 45안타) OPS 0.699를 기록했던 김혜성은 올 시즌을 앞두고 시범경기에서 타율 0.407(27타수 11안타) OPS(출루율+장타율) 0.967로 훨훨 날았다.
그러나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해야 했던 김혜성은 6경기에서 타율 0.346(26타수 9안타)로 뛰어난 타격감을 유지했고 지난 6일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부상으로 인해 빅리그 콜업을 받았다.
처음 선발 출전한 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부터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 맹활약한 김혜성은 8일 경기에서도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으로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
11일 경기에선 경기 중반 투입돼 1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다시 선발로 복귀한 이날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지난해부터 14차례 도루를 시도한 김혜성은 단 한 차례만 실패했다. 성공률은 무려 93.3%로 더 높였다.
3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만들었다. 6회말 2사 2루에서 바뀐 투수 타일러 알렉산더의 바깥쪽 낮은 싱커를 공략했고 유격수 방면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땅볼 타구였으나 절묘한 코스로 향했고 빠른 발로 만들어낸 안타였다. 다시 한 번 오타니에게 기회를 전달했으나 삼진으로 물러나며 이번에도 득점에는 실패했다.
수비에서도 빛났다. 팀이 5-1로 앞선 5회말 1사 1루에서 조시 스미스의 땅볼 타구 때 알렉스 프리랜드와 함께 병살타를 합작해 이닝을 끝냈다. 8회말 1사에서도 조시 영의 직선타를 여유롭게 잡아냈다.
팀은 6-3으로 승리해 11승 3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지켰다. 오타니가 1회부터 시즌 4호포 홈런을 날리는 동시에 일본인 메이저리그 최다 기록인 4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오타니에 이어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은 다저스는 3회말 한 점을 추가했고 8회 1점을 더 내며 승리를 챙겼다.

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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