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대구] 김부겸, 민생·경제 현장행보 시동…대구시장 선거 본격화
마라톤·기념식 잇단 참석…시민 접촉 늘리며 세 확장 나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경제, 민생, 미래 먹거리 현장 방문해 현안을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대시민 활동에 나선다.
김 예비후보는 경제 13일 오전 11시부터 대성하이텍 본사(달성군 현풍)에서 개최되는 '대구 중소기업 정책 과제집 전달식 및 현장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경제 현장을 찾는다.
김 후보 캠프측은 이 자리에 김 예비후보를 비롯한 성태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회장, 대구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약 30명의 중소기업인이 함께 한다고 설명했다. 중동사태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과 지역 중소기업 활성화,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정책 제안을 듣고,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김 후보는 14일 대구시 상인연합회에서 '전통시장상인연합회 소통간담회'에 참석해 대구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가까이서 들을 예정이다.
이에 앞서 김 후보는 12일 오전 지역 언론사가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한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시민들을 만났다.
그는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상의를 입고 시민들과 사진 촬영을 하는 등 본격적으로 공개 활동에 나섰다.
전날에는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가 개최한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과 재구상주한마음체육대회, 대구문화예술인 간담회 등에 참석했다.
기념식에는 김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인 유영화•윤재옥•최은석•추경호 국회의원(가나다순)도 참석해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김 예비후보 측은 " 본격적으로 시민들과 접촉하는 공개 일정을 늘린다"며 "현장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서 이전과 다른 선거 분위기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