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이번엔 골판지?” 했는데…명품 드레스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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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주목을 받은 이른바 '골판지 드레스' 런웨이 사진이 인공지능(AI)으로 만들어진 사진으로 파악됐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 사진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발렌시아가(Balenciaga) 런웨이 사진으로 잘못 알려졌는데, 일부는 텀블러나 종량제 봉투를 연상시키는 가방을 출시했던 발렌시아가의 이력 때문에 실제 촬영된 사진으로 믿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발렌시아가의 이력 때문에 일부는 골판지 드레스를 실제 제품으로 판단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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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대 영자지 타임오브인디아 등은 11일(현지 시간)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한 골판지 드레스 사진은 AI로 제작된 사진이라고 전했다. 할리우드 배우 메건 폭스, 로버트 패틴슨이 실제로 입은 것처럼 만들어졌다.
보도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이 드레스는 발렌시아가 제품이라는 허위 정보가 확산했다. 가격은 8900달러(약 1322만 원)로 책정된 것으로 잘못 알려졌다.
일부는 과거 발렌시아가가 출시한 제품 때문에 실제 발렌시아 제품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발렌시아가는 일상용품을 패션 아이템으로 출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종량제 봉투나 텀블러, 과자 봉지처럼 보이는 가방을 출시하는가 하면 투명 테이프 모양의 팔찌를 내놓기도 했다. 이런 발렌시아가의 이력 때문에 일부는 골판지 드레스를 실제 제품으로 판단했다는 것이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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