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서면서 산불…강원 교통사고·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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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서면 안보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는 등 주말간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12일 오후 3시 32분쯤 춘천시 서면 안보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났다.
12일 오전 1시쯤 원주 반곡동 한국도로교통공단 삼거리에서 카렌스 차량과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오전 6시 56분쯤 홍천군 홍천읍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에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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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서면 안보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는 등 주말간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12일 오후 3시 32분쯤 춘천시 서면 안보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났다. 산림당국 등은 헬기 2대, 인력 68명, 진화차량 등 장비 23대를 투입해 약 30분만인 오후 3시 59분쯤 주불을 잡았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산림 약 660㎡가 불에 탔다. 산림당국 등은 잔불을 잡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11일 오전 6시 20분쯤 춘천시 동면 만천리의 한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도로 우측 경계석을 들이받은 뒤 가로등과 연달아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안전사고도 있었다. 12일 오후 2시 24분 화천군 간동면 파로호에서 60대 남여 2명이 고무보트가 고장나 고립돼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같은날 오전 9시 27분쯤 동해시 쇄운동의 한 하역장에서 50대 근로자 B씨가 휴식시간 이동 중 쓰러졌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나 응급조치로 심박을 회복한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선 오전 7시 17분쯤 고성군 죽왕면 야촌리의 한 축사에서 60대 작업자가 지붕 위에서 작업하던 중 4m 아래로 추락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도 이어졌다. 12일 오전 6시 56분쯤 홍천군 홍천읍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차량 1대가 전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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