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重, 잠수함 화재 사망 사고 사과…"참담한 마음, 재발 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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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329180)이 해군 잠수함 정비 과정에서 발생한 협력업체 직원 화재 사망 사고에 대해 12일 사과의 뜻을 표하는 한편, 재발 방지 대책과 사고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사고 원인 분석과 대책 마련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관계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보완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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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HD현대중공업(329180)이 해군 잠수함 정비 과정에서 발생한 협력업체 직원 화재 사망 사고에 대해 12일 사과의 뜻을 표하는 한편, 재발 방지 대책과 사고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이날 이상균 부회장과 금석호 사장 명의 담화문을 통해 "고인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큰 슬픔과 충격에 빠져 계실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중대재해 원천 차단을 목표로 고강도 안전 정책을 시행해 왔음에도, 회사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해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사과했다.
또한 "이번 사고로 고통과 충격을 겪고 계실 동료 여러분께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가능한 모든 조치를 동원해 사고 수습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HD현대중공업은 사고 원인 분석과 대책 마련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관계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다시는 이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무엇보다 소중한 생명을 지키지 못한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인의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9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창정비 중이던 214급(1800톤) 해군 잠수함 홍범도함에서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청소 작업 중 화재로 인해 고립된 협력업체 근로자 60대 여성 A씨는 화재 발생 33시간 만인 11일 숨진 채 발견됐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관계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보완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1096pag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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