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낮 최고 27도' 따뜻한 봄…일교차 주의

신성우 기자 2026. 4. 1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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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꽃샘추위가 가고 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3일)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5도가량 오르겠습니다. 최저기온은 7∼14도로 예보됐고,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춘천 8도, 강릉 14도, 대전 10도, 광주 12도, 제주 14도, 대구 13도 등입니다.

기상청은 전국 최고기온을 15∼27도로 내다봤습니다. 서울·대전 26도, 광주 25도, 대구 23도, 제주 20도 등으로 예보됐습니다.

이날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전망입니다.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경남 서부 남해안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13∼14일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과 부산·경남 남해안 5㎜ 미만입니다. 12∼14일 제주도에는 5∼30㎜ 비가 내리겠습니다.

흐린 날씨는 모레인 14일까지도 이어지겠고, 중부지방의 경우 오후에 맑아졌다가 다시 흐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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