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삼성에 스윕패… 6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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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상위권에 올랐던 NC 다이노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스윕패 당하며 6연패 수렁에 빠졌다.
NC 다이노스는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서 3-9로 졌다.
이날 패배로 6연패를 당한 NC는 시즌 6승 7패를 기록하며 5할 승률마저 무너졌다.
NC 다이노스 오영수가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서 솔로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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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상위권에 올랐던 NC 다이노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스윕패 당하며 6연패 수렁에 빠졌다.

NC 다이노스 오영수가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서 솔로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NC 다이노스/
NC는 초반부터 선발 토다 나츠키가 흔들리며 힘겨운 승부를 벌였다. 토다는 2이닝 동안 44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4실점으로 흔들렸다. 1회를 탈삼진 2개 포함 삼자범퇴로 가볍게 마쳤지만, 2회 4실점으로 무너진 뒤 일찌감치 마운드를 내려왔다. 예상보다 일찍 불펜진을 가동한 NC는 이후에도 상대 타선을 진화하지 못했다.
0-4로 뒤진 4회말 NC는 박승규의 땅볼 때 2루수 송구 실책으로 1점을 헌납했고, 이어 디아즈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주며 점수는 0-6으로 크게 벌어졌다.
6회초 NC는 백투백 홈런으로 2점을 만회했다.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오영수가 상대 장찬희의 시속 124㎞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이어 다음 타자 이우성까지 백투백 홈런을 쏘아 올리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삼성도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NC는 6~7회 최형우와 박승규에게 2점을 내줬다. 8회초 신재인의 타석에서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 폭투가 이뤄지며 3루 주자 오영수가 홈을 밟아 한 점 더 만회했으나, 8회말 디아즈에게 홈런을 얻어맞은 NC는 3-9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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