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청소년수련관, 2026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청소년 주도 활동 ‘본격화’

안현 2026. 4. 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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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소년수련관은 11일 수련관 공연장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연합회 소속 청소년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올 한 해 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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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청소년수련관은 11일 수련관 공연장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연합회 소속 청소년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춘천시청소년수련관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춘천시청소년수련관은 11일 수련관 공연장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연합회 소속 청소년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올 한 해 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에 대한 추모 묵념으로 시작되었으며, 위촉식과 임명장 수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자치활동에 따른 권한과 책임을 부여했다. 이어 진행된 실무 교육과 연합 과제 논의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해결해 나갈 지역사회 현안을 다루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남호현 청소년운영위원장은 “수련관의 주인으로서 청소년들이 찾아오고 싶은 공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으며, 오현지 청소년동아리연합회장은 “동아리 간 협력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직접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원영 춘천시청소년수련관장은 “자발적으로 이곳에 모인 청소년들에게서 밝은 지역의 미래가 보인다”며 “이들이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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