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억원 바이아웃 조항”…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2의 알라바’ 뤼케바 영입 시동→ 수비 리빌딩 본격화

김호진 기자 2026. 4. 12. 17: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스텔로 뤼케바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2일(한국시간) "맨유는 뤼케바를 높이 평가하며, 팀 수비를 장기적으로 책임질 핵심 자원으로 보고 있다. 23세의 프랑스 센터백은 8,000만 유로(약 1,40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실제 이적료는 이보다 낮은 수준에서 협상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스텔로 뤼케바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2일(한국시간) “맨유는 뤼케바를 높이 평가하며, 팀 수비를 장기적으로 책임질 핵심 자원으로 보고 있다. 23세의 프랑스 센터백은 8,000만 유로(약 1,40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실제 이적료는 이보다 낮은 수준에서 협상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수비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 해리 매과이어의 장기 대체자를 찾아야 하고, 마타이스 더 리흐트 역시 부상 문제로 꾸준한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센터백 자원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고 덧붙였다.

뤼케바는 2002년생 프랑스 출신의 왼발잡이 센터백이다.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유망주로 주목받았고, 올림피크 리옹 유스와 리저브 팀을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23년 여름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해 현재까지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가장 큰 강점은 깔끔한 수비 능력과 왼발을 활용한 빌드업이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비 상황에서의 침착함이 돋보이며, 발밑 기술이 좋아 공격 전개 과정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체적으로 레알의 다비드 알라바와 플레이 스타일이 유사하다.

한편 매체는 “아스널도 뤼케바에 관심이 있지만 아스널은 이미 수비 자원이 풍부한 상태다. 이로 인해 뤼케바가 합류하더라도 주전 경쟁이 쉽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 점에서 맨유가 더 매력적인 선택지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