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2할 회복' 이정후, 2경기 연속 멀티 히트...부진 터널 끝이 보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가 2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2할대로 끌어올렸다.
이정후는 12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시즌 첫 홈런에 이어 이틀 연속 멀티 히트이자, 이번 시즌 처음으로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것이다.
LA 다저스 김혜성(27)은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볼넷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후는 12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시즌 첫 홈런에 이어 이틀 연속 멀티 히트이자, 이번 시즌 처음으로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것이다. 타율은 0.174에서 0.200(50타수 10안타)으로 상승했다.
4회 볼티모어 선발 크리스 배싯의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전 안타를 뽑았고, 9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좌전 안타로 마무리했다. 다만 팀은 2-6으로 패해 6승 9패,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LA 다저스 김혜성(27)은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볼넷을 기록했다. 4회 볼넷 출루 후 시즌 첫 도루도 성공했다. 시즌 타율은 0.364(11타수 4안타)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의 1회 선두 타자 홈런을 앞세워 텍사스를 6-3으로 꺾었다. 오타니는 정규시즌 45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다저스는 11승 3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