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종진 감독 “안우진, 1이닝이지만 에이스다운 모습 보였다..앞으로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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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종진 감독이 연패를 끊은 선수들을 칭찬했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안우진이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전을 치렀다. 1이닝이었지만 강력한 구위를 앞세워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이날 955일만의 복귀전을 치른 안우진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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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설종진 감독이 연패를 끊은 선수들을 칭찬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4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키움은 2-0 승리를 거뒀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안우진이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전을 치렀다. 1이닝이었지만 강력한 구위를 앞세워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이날 955일만의 복귀전을 치른 안우진을 칭찬했다.
안우진은 선발등판해 1회를 책임졌다. 최고 시속 160km의 엄청난 직구를 던지며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 에이스의 귀환을 알렸다.
설종진 감독은 "마운드를 이어 받은 배동현은 6이닝 동안 무실점 쾌투를 펼쳤다. 실질적 선발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박진형-유토-김재웅도 맡은 이닝을 잘 책임졌다"고 안우진 이후 8이닝을 함께 무실점으로 지킨 투수들을 칭찬했다.
사실상 선발투수 역할을 수행한 배동현은 6이닝 무실점 쾌투로 승리를 따냈다. 시즌 3승째를 거둔 배동현. 박진형과 유토는 8회를, 김재웅은 9회를 각각 무실점으로 막았다.
설종진 감독은 "공격에서는 1회 선두타자 이주형의 홈런으로 초반 기선을 잡았고 3회 안치홍이 귀중한 추가점을 만들었다. 빠르게 추가점을 만든 게 주효했다"고 돌아봤다. 키움은 1,3회 1점씩을 얻어냈고 마운드의 힘으로 2점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 승리했다.
설종진 감독은 "점수 차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했다"며 "무엇보다 오늘 승리는 고척돔을 가득 채워주신 팬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다. 감사드리며 다음 주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사진=설종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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