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kg' 백지영, 딸 뉴질랜드 캠프 따라갔다가 벌크업 "매일 2인분씩 먹어"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백지영이 벌크업을 고백했다.
12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육즙팡팡 통대창에 칼칼한 육개장까지 먹던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눈 뒤집힌 사연은?(최고의 궁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봄 나들이를 가서 통대창을 먹기로 했다. 지난해 차박을 도전했다가 실패했던 두 사람은 모든 게 다 갖춰진 글램핑장에 가 캠핑을 즐기기로 했다.
전날 회식 여파로 힘들어하는 백지영을 본 제작진은 정석원에게 "회식한다는 거 아셨냐"고 물었고 정석원은 "'회식이라 늦을 거 같다'고 연락해서 저는 오랜만에 하임이랑 같이 자서 좋았다"고 밝혔다. 백지영과 딸은 최근 뉴질랜드 현지 학교로 캠프를 떠나 2주간의 짧은 어학연수를 한 바 있다.

육개장으로 열심히 해장을 하던 백지영은 "나 이제 살아난 거 같다"고 먹방을 펼쳤다. 이에 정석원은 "어떡하지? 운동은 열심히 하는데 먹을 것도 너무 좋아한다"며 "(뉴질랜드 돌아와서) 안았는데 몸이 더 커졌다. 건강하게 커졌다. 그냥 벌크업이다. 운동을 계속 했다더라. 단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했다 했더니 하임이가 '엄마는 2인분을 하루도 빠짐 없이 먹었잖아'(라고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백지영은 "하임이가 하루는 나를 이렇게 보더니 진짜 궁금해 하면서 '엄마 왜 이렇게 많이 먹어?'라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맛있으니까'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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