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복귀전 160km→배동현 6이닝 삭제' 키움, 롯데 꺾고 3연패 탈출! 이주형 '1회 초구 홈런' [고척 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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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마운드의 완벽한 높이와 '리드오프' 이주형의 화력을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3연패를 끊어냈다.
키움은 1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와 홈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24구를 던진 안우진의 최고 구속은 시속 160km를 기록했다.
1회말 키움 선두타자 이주형이 박세웅의 초구(직구 시속 146km)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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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1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와 홈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1회와 3회 각각 1점씩 냈고 마운드의 높이로 롯데 타선을 제압했다.
이로써 키움은 지긋지긋했던 3연패 사슬을 끊어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반면 롯데는 타선이 침묵하며 영패를 면치 못했다.
이날 키움은 이주형(중견수)-최주환(1루수)-안치홍(지명타자)-브룩스(좌익수)-박주홍(우익수)-김건희(포수)-염승원(2루수)-오선진(유격수)-김지석(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로 우완 안우진이 나섰다.
이에 맞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레이예스(좌익수)-노진혁(1루수)-한동희(3루수)-전준우(지명타자)-한태양(2루수)-윤동희(우익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 순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우완 박세웅.
이날 안우진은 1회초만 소화한 뒤 마운드를 배동현으로 넘겼다. 1회 2사까지 잘 잡은 안우진은 노진혁에게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을 내줬고 한동희에게도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전준우를 2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실점하지 않았다. 24구를 던진 안우진의 최고 구속은 시속 160km를 기록했다. 직구 평균 구속은 157km이었다.
선취점의 몫은 이틀 연속 키움이었다. 1회말 키움 선두타자 이주형이 박세웅의 초구(직구 시속 146km)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이번 시즌 첫 번째 1회말 선두타자 초구 홈런이었다. 이주형 개인으로는 2024년 7월 27일 고척 KIA 타이거즈전 이후 개인 통산 2번째 1회 선두타자 홈런이었다.
3회말 키움은 추가점까지 뽑았다. 1사 이후 이주형이 볼넷을 골라냈다. 다음 최주환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 2사에 몰렸지만, 안치홍이 박세웅의 4구째를 받아쳐 좌익수 방면 적시 2루타로 2-0으로 달아났다.
그사이 키움 2번째 투수 배동현의 호투가 빛났다. 안우진에 이어 등판한 선발 자원 배동현은 6이닝 3피안타 5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의 뛰어난 투수로 롯데 타선을 잘 제어했다. 78개의 공을 던진 배동현의 최고 구속은 148km였다. 78구 가운데 스트라이크가 무려 53개였다.

고척=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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