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역대 박스오피스 2위…‘명량’에 ‘-130만’
하경헌 기자 2026. 4. 12. 16:28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역대 한국영화 관객 2위에 등극했다.
12일 집계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결과에서 ‘왕사남’은 지난 11일 7만 659명의 관객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이로써 누적 관객수는 1633만 1379명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2019년 개봉한 이병헌 감독의 영화 ‘극한직업’의 최종 관객수 1626만 4944명을 넘어 역대 관객수 2위에 올랐다.
‘왕사남’의 다음 목표는 역대 1위가 됐다. 현재 한국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1위는 2014년 개봉한 김한민 감독의 영화 ‘명량’의 1761만 3682명의 기록이다. 수치상으로는 130만 가량의 차이가 난다. 현재 평일 관객수 3~4만대, 주말에는 7만대의 기록이 이어지고 있지만, 후속 영화들의 개봉이 착착 진행되고 있어 그 간격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왕사남’은 1457년 강원도 영월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와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김민 등이 출연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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