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코너서 흔들린 매킬로이 "여전히 선두...자신감 있게 4라운드 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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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코너에서 무너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마스터스 2연패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매킬로이는 12일(한국시간) 제90회 마스터스 3라운드를 마친 뒤 "우승을 위해 더 나은 플레이가 필요하다는 걸 안다. 최고의 컨디션으로 마지막 라운드에 임하겠다"고 밝히고 곧바로 연습장으로 향했다.
36홀까지 공동 2위 그룹과 6타 차를 벌리며 마스터스 역사상 최다 격차 선두를 달렸던 매킬로이는 3라운드에서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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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는 12일(한국시간) 제90회 마스터스 3라운드를 마친 뒤 "우승을 위해 더 나은 플레이가 필요하다는 걸 안다. 최고의 컨디션으로 마지막 라운드에 임하겠다"고 밝히고 곧바로 연습장으로 향했다.
36홀까지 공동 2위 그룹과 6타 차를 벌리며 마스터스 역사상 최다 격차 선두를 달렸던 매킬로이는 3라운드에서 흔들렸다.
11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이 호수에 빠져 더블 보기, 12번 홀에서 퍼트 실수로 보기를 추가하며 아멘 코너에서만 3타를 잃었다. 결국 1오버파 73타,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캐머런 영(미국)에게 공동 선두를 내줬다. 3위 번스와는 1타 차, 4위 라우리와는 2타 차다.
그럼에도 매킬로이는 평정심을 유지했다. "하체가 흔들리는 경향이 있었는데 오늘 추가 연습으로 잡겠다"며 "지난해 그린 재킷을 입었다는 걸 상기하며 자신감 있게 임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스터스 2연패는 잭 니클라우스, 닉 팔도, 타이거 우즈 단 3명만 달성한 기록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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