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보다 시원하다 … 해발 1100m 고원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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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홋카이도보다 더 시원한 골프장이라니.
일본 기후현 히루가노 고원 해발 1100m, 하쿠산 연봉의 웅장한 설경을 눈앞에 두고 티샷을 날릴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바로 데일리구조CC다.
데일리구조CC는 하쿠산 연봉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히루가노 고원 해발 1100m에 위치해 여름에도 시원한 라운드가 가능한 곳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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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숲 따라 흐르는 청량 코스
라운드 후 온천 … 완벽한 힐링 루틴

한여름에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홋카이도보다 더 시원한 골프장이라니. 일본 기후현 히루가노 고원 해발 1100m, 하쿠산 연봉의 웅장한 설경을 눈앞에 두고 티샷을 날릴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바로 데일리구조CC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고원의 청정한 공기를 맘껏 즐길 수 있다. 라운드를 마친 뒤엔 노천온천에 몸을 담그고 가이세키와 고급 바비큐로 저녁을 마무리하면 힐링이 된다.
무더위 탈출 특급 골프 리조트
기후현에 있는 데일리구조CC는 한여름 골퍼를 위한 천혜의 조건을 갖춘 골프클럽이다. 데일리구조CC는 하쿠산 연봉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히루가노 고원 해발 1100m에 위치해 여름에도 시원한 라운드가 가능한 곳이기 때문이다. 우에다 데일리구조CC 사장은 "홋카이도보다 더 시원한 골프장이라며 여름에 시원한 지역을 찾는 골퍼들에게는 이곳 이외에 더 이상 추천할 곳이 없다"라고 했다.
데일리구조CC는 1980년 7월 17일 9680야드의 27홀 규모로 개장했다. 스즈키 겐지로가 설계한 코스는 고원의 자연 지형을 탁월하게 활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연못과 물망초, 자작나무, 낙엽송, 삼나무 등의 숲에 둘러싸인 골프장으로 각 코스가 나무들로 구분돼 하쿠산 연봉의 풍경과 조화를 이뤄 편안함과 자연미를 만끽할 수 있는 웅대한 리조트 코스다.

자작나무 숲과 여름 골프
코스는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레이크, 리버, 마운틴 3개 코스로 이뤄져 있다. 레이크 코스는 플랫하여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코스다. 리버 코스는 데일리구조CC를 대표하는 코스로서 전체적으로 업다운이 있고 계절마다 다채롭게 변화하는 숲과 아름다운 풀꽃으로 둘러싸여 있는 코스다. 마운틴코스는 데일리구조CC의 챔피언코스로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하쿠산 연봉의 조망과 6번 홀의 자작나무숲을 즐길 수 있는 코스다.
노천온천과 가이세키 요리
데일리구조CC 호텔은 리조트형 고원 호텔이다. 호텔 앞은 박력 넘치는 하쿠산 연봉이 눈앞에 펼쳐져 있다. 고원 특유의 청정하고 서늘한 공기, 압도적이면서도 한없이 평화로운 자연은 단지 그 안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바쁘게 움직이던 일상으로부터 마음을 해방시켜 준다. 호텔에는 노천온천을 비롯해 레스토랑과 커피숍, 가라오케, 매점 등의 부대 시설이 있다. 라운드 후 노천온천에서 즐기는 천연 온천욕은 피로를 풀어주며 심신의 안정을 제공한다. 저녁 식사는 5500엔 상당의 품격 있는 가이세키와 최고 육질의 소고기, 새우, 오징어 바비큐 등이 매일 바뀌어 제공돼 골퍼들의 입맛을 즐겁게 해준다.
조아트래블에서는 올해 5월부터 11월 중순까지 데일리구조 상품을 판매한다. 주 5회 출발, 3박4일과 4박5일 상품이 있다. 왕복 항공료, 유류할증료, 차량비, 호텔과 식사, 그린피, 카트비 포함(중식만 불포함). 주중 9홀 서비스. 아시아나항공 이용. 편리한 항공 스케줄 덕분에 가는 날과 오는 날 라운드 가능. 2인 출발, 2인 플레이 가능.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기환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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