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원 결승골' 강원, 대전 2-0 제압…4위 도약

안영준 기자 2026. 4. 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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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대전하나시티즌을 꺾고 4위로 도약했다.

강원은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강원은 전반 33분 고영준이 가슴으로 패스했고, 김대원이 강력한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았다.

강원 강준혁의 크로스가 대전 수비수 김문환을 맞고 대전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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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대전, 3연패 부진
강원이 대전에 3연패를 안겼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대전하나시티즌을 꺾고 4위로 도약했다.

강원은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개막 5경기 연속 무승(3무2패)으로 부진했던 강원은 2연승으로 흐름을 바꾸며 승점 9를 마크했다. 8득점을 기록한 강원은 부천FC(승점 9·6득점), 포항 스틸러스(승점 9·4득점)를 제치고 4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대전은 충격의 3연패 늪에 빠지며 1승3무3패(승점 7)를 기록, 10위로 내려갔다.

강원은 전반 33분 고영준이 가슴으로 패스했고, 김대원이 강력한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았다. 김대원의 시즌 첫 골.

대전은 반격에 나섰지만 후반 46분 자책골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강원 강준혁의 크로스가 대전 수비수 김문환을 맞고 대전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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