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부상이 만든 도미노 효과...5천억 슈퍼스타 타티스 주니어, 생애 첫 2루수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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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슈퍼스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생애 처음으로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12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2루수로 나섰다.
크레이그 스태먼 감독은 "보하르츠와 크로넨워스에게 휴식을 주면서 타티스 주니어에게 2루를 맡기는 것이 가장 적합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2021년 샌디에이고와 14년 3억4천만달러(약 5천51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은 프랜차이즈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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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스 주니어는 12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2루수로 나섰다. MLB닷컴은 "오타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외야 수비로 플래티넘 글러브를 두 차례 받은 타티스 주니어의 이례적 포지션 변화를 전했다. 그의 2루수 출전은 2023년 9월 교체 출전이 유일했다.
포지션 변화는 연쇄 작용의 결과다. 주전 유격수 보하르츠에게 휴식이 필요해지자 주전 2루수 크로넨워스가 유격수로 이동했고, 왼쪽 옆구리 부상으로 송성문이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2루 백업 자원이 사라졌다. 타티스 주니어가 며칠간 2루 수비 훈련을 거쳐 직접 공백을 메운 것이다.
크레이그 스태먼 감독은 "보하르츠와 크로넨워스에게 휴식을 주면서 타티스 주니어에게 2루를 맡기는 것이 가장 적합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MLB닷컴은 재활 중인 송성문이 빅리그에 복귀하면 내야 전 포지션의 주요 백업으로 활약할 것으로 내다봤다.
타티스 주니어는 2021년 샌디에이고와 14년 3억4천만달러(약 5천51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은 프랜차이즈 스타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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