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김율호, 눈길 확 잡는 수석 비서관
하경헌 기자 2026. 4. 12. 16:11

배우 김율호가 MBC 금토극 ‘21세기 대군부인’에 특별 출연해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율호는 지난 11일 방송된 드라마 2회에 출연했다. 2회에는 호텔 스위트룸의 임시 대기실을 배경으로, 어린 국왕 이윤(김은호)을 둘러싼 비서관들의 미묘한 긴장감이 그려졌다.
김율호는 극 중 수석 비서관으로 등장해, 사탕을 입에 문 채 어린 국왕을 향해 조롱 섞인 여유를 선보이며 권력의 이면에 깔린 냉소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김율호의 수석 비서관은 묵직한 캐릭터 설정과 대비되는 표정 연기와 섬세한 리액션이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이안대군(변우석)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반전되고, 김율호 역시 태도를 정리하며 분위기 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
김율호는 드라마와 영화를 넘어 숏폼 콘텐츠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꾸준한 행보를 잇고 있다. 이번 ‘21세기 대군부인’ 특별출연으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그는 곧 영화 ‘시대유감’(가제)와 tvN 드라마 ‘은밀한 감사’, JTBC 드라마 ‘인간X구미호’로 차기작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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