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오픈 최종일 희비 엇갈린 방신실·박현경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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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첫 톱10에 도전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주자 방신실(22)과 박현경(26)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마지막 날 경기에서 순위가 엇갈렸다.
박현경은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KLPGA 투어 올해 첫 대회에서 공동 20위를 적었고, 연이어 출전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V포인트×SMBC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에서는 첫날 선두로 출발해 최종 공동 14위로 마무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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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 시즌 첫 톱10에 도전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주자 방신실(22)과 박현경(26)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마지막 날 경기에서 순위가 엇갈렸다.
장타자 방신실은 12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차례로 적어내 3타를 줄였다.
16번 홀까지 버디만 4개를 골라낸 방신실은 17번홀(파3) 그린 위 15m 거리에서 나온 3퍼트 보기가 옥에 티였다.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를 친 방신실은 전날보다 11계단 도약한 공동 6위로, 2026시즌 처음 10위 안에 들었다. 올해 들어 국내외 무대를 통틀어 4번째 출격 만이다.
지난 시즌 3승을 수확해 KLPGA 투어 공동 다승왕을 차지한 방신실은 2월 중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39위로 한 해를 열었다.
이후 지난달 대만·일본 여자골프투어가 공동 주관한 타이완 폭스콘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에서 컷을 놓친 데 이어 지난주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서는 2라운드까지 공동 63위를 기록해 1타 차로 컷오프 당했다.
반면 최종라운드를 공동 6위로 시작한 박현경은 힘든 하루를 보냈다.
퍼트가 떨어지지 않아 17번 홀까지 보기만 5개를 쏟아낸 박현경은 마지막 홀(파5)에서 기다리던 첫 버디가 나왔다.
4오버파 76타로 아쉬움을 남긴 박현경은 전날보다 18계단 밀려난 공동 24위(이븐파 288타)로 마쳤다.
박현경은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KLPGA 투어 올해 첫 대회에서 공동 20위를 적었고, 연이어 출전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V포인트×SMBC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에서는 첫날 선두로 출발해 최종 공동 14위로 마무리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주 더 시에나 오픈에서는 방신실처럼 1타 차로 본선 진출이 불발되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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