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대신 로또 다발”…장성규, 아내 전시회 찾아 특급 내조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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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아내의 전시회를 찾아 깜짝선물로 특급 내조를 보여줬다.
장성규는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서울 도착하자마자 아내 전시회를 보러 온 사랑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현장을 찾은 장성규는 전시된 작품 앞에서 직접 사진을 남기고, 작가로 활동 중인 아내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
장성규는 앞서 2021년 채널 '장성규니버스 K-universe'를 통해 아내의 작업실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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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아내의 전시회를 찾아 깜짝선물로 특급 내조를 보여줬다.
장성규는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서울 도착하자마자 아내 전시회를 보러 온 사랑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Lee Yumi(이유미)’라는 작가명이 적힌 작품 앞에서 인증사진을 남기며 전시에 힘을 보탰다. 해당 작품은 그의 아내가 그린 그림으로, 따뜻하고 동화 같은 감성으로 시선을 끌었다.
현장을 찾은 장성규는 전시된 작품 앞에서 직접 사진을 남기고, 작가로 활동 중인 아내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면서도 서로를 응원하는 부부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그는 “금방 시들어버릴 꽃다발 대신 인생 한 방 노릴 수 있는 로또 다발로 응원한다”는 유쾌한 메시지와 함께 복권 다발을 건네며 특유의 센스를 발휘했다.
장성규는 앞서 2021년 채널 ‘장성규니버스 K-universe’를 통해 아내의 작업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아내는 미술 전공 후 교사로도 일했으며 현재는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고, “장인어른 역시 화가다. 화백 이상열”이라고 밝혔다.
장성규는 2011년 JTBC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룸’, ‘아는 형님’, ‘방구석 1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다. 2019년 4월에 프리랜서 전향을 선언했고 이후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JTBC ‘방구석 1열’, 웹 예능 ‘워크맨’, ‘네고왕’ 등 여러 콘텐츠를 넘나들며 활약했다. 특유의 입담과 친근한 이미지로 영역을 확장한 그는 현재도 다양한 플랫폼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장성규, 채널 ‘장성규니버스 K-universe’, 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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