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 삼성 원태인, 3⅔이닝 4피안타 2사사구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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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원태인(25)이 부상을 털고 뒤늦게 1군 마운드에 합류했다.
원태인은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서 3⅔이닝 동안 4안타와 사사구 2개를 허용했으나 무실점으로 막았다.
최고 시속 148㎞의 직구를 던진 원태인은 컷패스트볼과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며 투구 수 69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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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원태인(25)이 부상을 털고 뒤늦게 1군 마운드에 합류했다.
원태인은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서 3⅔이닝 동안 4안타와 사사구 2개를 허용했으나 무실점으로 막았다.
최고 시속 148㎞의 직구를 던진 원태인은 컷패스트볼과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며 투구 수 69개를 기록했다.
원태인은 1회초 1사 후 최정원에게 우전 안타를 맞은 뒤 몸 맞는 공과 볼넷으로 만루 위기에 몰렸으나 오영수를 유격수 병살타로 처리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에게 2루타를 맞았으나 후속 안타를 허용하지 않았고 3회와 4회에도 선두타자를 내보냈지만, 실점 없이 처리했다.
삼성의 토종 에이스인 원태인은 지난 2월 미국령 괌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도중 팔꿈치 통증을 느껴 훈련을 중단했다.
이후 부상 치료와 재활에 주력한 원태인은 시즌 개막 보름 만에 처음 경기에 나서 컨디션을 점검했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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