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오갈 곳 없는 당대표라 영주권 신청하려나".. 장동혁 미국행 연일 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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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방선거 기간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 것을 두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연일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구상에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를 찾아가는 당대표는 보았지만, 유권자도 없는 미국으로 도망치는 당대표는 처음"이라며 "해외토픽"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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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당대표에 울수도 없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방선거 기간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 것을 두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연일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구상에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를 찾아가는 당대표는 보았지만, 유권자도 없는 미국으로 도망치는 당대표는 처음"이라며 "해외토픽"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라는 곳도, 갈곳도 없는, 오지말라는 당대표이니 미국에서 영주권이라도 신청하려나"라며 "웃기는 당대표에 울수도 없는 국힘 후보들"이라고 했습니다.
앞서 박 의원은 어제(11일) 또다른 게시물을 통해선 장동혁 대표의 미국행을 두고 "도피처를 찾고 있다"며 "공천갈등으로 폭발 직전이지만 방향도 없이 가출하는 것이 갈등"이라며 민주당 내에서의 공천 갈등은 '찻잔 속 미풍'으로 비유했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장 대표의 방미 일정에 대해 "미국에 지방선거 표가 있느냐"라며 "'선거 포기한 것인가'라는 느낌을 리더가 주면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모레(14일)부터 미국 워싱턴DC에서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었던 장동혁 대표는 미국 측의 요청에 따라 출국 시점이 앞당겨졌고, 이번 방미에는 김대식·조정훈 의원과 김민수 최고위원 등이 동행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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