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X변우석’이라는 장르… ‘21세기 대군부인’ 시청률 최고 11.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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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변우석의 조합이라는 새로운 장르가 통했다.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마음을 얻기 위한 성희주(아이유 분)의 온 나라를 속일 계약결혼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중에서도 성희주가 최우수기업가 상을 수상하는 장면과 이안대군이 기업인의 날 행사에 홀로 온 이윤(김은호 분)을 만나는 장면은 분당 최고 11.1%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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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2회 시청률은 수도권 10.1%, 전국 9.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성희주는 미모와 재산, 맷집 등 자신의 강점을 어필하며 이안대군에게 청혼했지만 이안대군은 연애결혼이 오랜 로망이라며 단칼에 이를 거절해버렸다.


설상가상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같은 호텔에 들어가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기사화되면서 성희주는 하루아침에 이안대군의 숨겨둔 연인이 되어버렸다.

같은 상황이지만 운명에 순응한 자신과 다르게 운명과 맞서 싸워온 성희주를 보던 이안대군은 고민 끝에 “대군 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며 성희주의 청혼을 받아들였다.
목표를 달성한 성희주와 시청자들의 입가에는 희열 가득한 미소가 서렸다. 아이유와 변우석의 본격적인 계약결혼이 펼쳐질 ‘21세기 대군부인’은 17일 밤 방송된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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