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 인도에 1-2 역전패...빌리진킹컵 PO 진출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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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빌리진킹컵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1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그룹1 최종일 인도와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복식에서도 백다연-이은혜 조가 복식 세계랭킹 121위 보살레가 포함된 인도에 0-2로 완패했다.
빌리진킹컵은 각 지역 그룹1 상위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플레이오프 통과팀이 퀄리파잉 라운드를 거쳐 세계 8강인 파이널스에 오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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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그룹1 최종일 인도와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3승 2패로 대회를 마친 한국은 태국·인도네시아(이상 4승 1패), 인도(3승 2패)에 밀려 6개국 중 4위에 머물렀다. 11월 플레이오프 티켓은 1·2위인 태국과 인도네시아에 돌아갔다.
경기에서 백다연(343위)이 라이나(581위)를 2-0으로 꺾었으나, 박소현(276위)이 아드카르(383위)에게 0-2로 역전패했다. 복식에서도 백다연-이은혜 조가 복식 세계랭킹 121위 보살레가 포함된 인도에 0-2로 완패했다.
빌리진킹컵은 각 지역 그룹1 상위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플레이오프 통과팀이 퀄리파잉 라운드를 거쳐 세계 8강인 파이널스에 오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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